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향신문/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칼럼 저자에 대한 논란 === 칼럼 자체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혹평과 부정적 평가 일색이라서 논란이 심화되었다. 그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저자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는데 임미리 교수에 대해 비판하는 측에서는 임미리가 과거 보수,친안 성향의 인물이며 자연히 민주당에 대해 부정적인 성향이라고 주장했는데 실제 임미리 교수 본인이 공개한 경력에서 한나라당 시의원 출마, 안철수 싱크탱크 내일의 실행위원 출신임이 확인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그외에도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창조한국당에서 잠시 있었다. 정치 철새 논란에 대해 임미리 교수 본인은 한나라당 시의원 출마는 선거비용 대준다기에 출마했고, 안철수 캠프 참석 논란은 당시 본인은 박사 과정 중이었는데 잘 아는 분이 이름을 넣겠다고 하기에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하지만 이름만 넣었지 캠프에는 나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일단 과거 행적이 행적인 만큼 임미리 교수 본인이 논란을 초래한 것은 맞지만 현재 성향은 보수라기보다는, "민주당도 보수정당"이라며 "민주당을 타도하자"고 외치는 강경 진보 좌파라고 보는 것이 맞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은 경향신문의 성향과도 일치한다[* 당장 임미리는 SNS에서 현재 삼성공화국 해체를 주장하고 있다.] 이후 임미리 교수 본인이 어느정도 논란을 예상했으면서도 왜 이러한 칼럼을 썼는지 이유를 밝혔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5248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